개가 갑자기 공격적인 성격이 되는 원인

1. 공포 체험을 했다
공포체험은 개가 갑자기 공격적인 성격이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공포를 준 상대가 사람이라면 사람에게 갑자기 공격적이 됩니다. 가까이 오는 사람을 위협하거나 만지려고 하는 손에 물기를 시도하거나 주인이나 가족을 물고 부상을 입게 될지도 모릅니다.
악을 하는 애견을 무심코 울거나 두드리거나 버렸을 때, 주인이나 사람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고… 뭐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에 대한 공포심이나 외상은 좀처럼 낫지 않습니다. 평생 마음의 상처를 품은 채 개도 있습니다. 힘차게 마주하는 정신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기 등으로 손에 들지 않는 경우, 독 트레이너 등 프로의 힘을 빌려 치료한다는 것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예방책은 '소리치지 않는 것', 그리고 '체벌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처벌로 케이지나 크레이트에 갇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2. 일부러 물건을 빼앗으려고 했다
밥, 간식, 장난감 등 애견을 놀리는 생각으로 일부러 물건을 빼앗으려고 하면 개가 갑자기 공격적인 성격이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빼앗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빼앗기지 않게 하기 위해 공격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원인을 만들어 버린 것이 주인이라면 주인의 힘으로 치료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가 입에 넣으려는 것이 위험한 것이라면 어떨까요? 빼앗아도 빼앗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빼앗기지 말고 삼켜 버릴지도 모릅니다.
오음 오식의 원인이 되는군요. 예방책은 물건을 일부러 빼앗으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이나 '방해' 등의 명령을 가르치고 물건을 입에서 풀 수 있도록 징계를 해야 합니다.
3. 반항기를 맞았다

반항기를 맞이하면 개가 갑자기 공격적인 성격이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격이 바뀌어 버렸다고 하는 것보다도 일시적인 변화라고 파악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항기가 끝났을 때 다시 원래의 성격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시기의 접하는 방법이 좋지 않으면, 그 후 반항적인 태도가 계속되어 버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반항기의 개와 잘 사귀는 것은 어렵지요. 아주 사소한 것에도 민감하게 되어 있고, 약간의 주인의 태도에 기분을 나쁘게 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위해 들어가기 쉬운 시기라고 생각하므로, 산책이나 놀이나 운동으로 잘 발산시켜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난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하지만 별로 꾸짖지 마세요. 좋은 행위를 했을 때 칭찬해 주는 것이 소중한 때입니다. 단, 위험한 행위에만 충분히 주의하고 적당히 꾸짖을 수 있는 것도 필요합니다.
4. 부상이나 아프다.
부상이나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개가 갑자기 공격적인 성격이 될 수 있습니다.
불쾌감이나 통증이 있으므로 만져주지 않아 공격적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상대를 해치려고 공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하지 말아라!」 「만지지 말아라!」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식욕이나 건강 없이 자고 있을 뿐이다
산책에 가고 싶지 않다 케이지나 크레이트 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 때는 곧바로 병원에 갈 필요가 있습니다. 공격적이 되어 물린다면, 껴안는 것은 어렵지요.
캐리백이나 크레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준비해, 잘 들어 주도록(듯이), 간식등 사용해 유도해 봐 주세요. 진찰을 받을 때는, 공격적으로 되어 있는 것을 반드시 수의사에게 전하도록 합시다.
요약

개가 갑자기 공격적인 성격이 되는 원인을 4가지 해설했습니다.
공포 체험을 한
일부러 물건을 빼앗으려고 한 반항기
를 맞이한
부상이나 질병을 하고 있다
여담입니다만, 피임 수술을 받지 않은 암컷의 경우, 히트중이 되면 갑자기 공격적인 성격이 되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매우 섬세한 시기이므로 평소보다 부드럽게 애정을 가지고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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